중앙회장인사말

존경하는 선배 전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 전우님!

대한민국해군충무회중앙회 강용남 여러분들께 회장으로서 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해군에는 수많은 예비역 단체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단체를 이끌어가시는 선.후배님들 존경합니다.

그러나 크고 작은 잡음이 발생함으로 단체의 지속성을 상실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단체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던 가운데 해군충무회중앙회가 해군본부에 공식 예비역 단체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해군충무회중앙회가 있기까지는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로 마음써주신 여러 임원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국으로 분포되어 있는 해군 예비역 단체를 하나로 집결하여 보다 큰 뜻과 의미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금 선.후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지쳐있고 힘들어 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어서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우리, 이제 우리 해군충무회중앙회가 또다시 조국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애국심과 열정, 그리고 투명한 운영으로 우리의 단체를 새롭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충무회는 장교,부사관,병 출신들로 구성된 해군예비역단체로 해군에서 전역하는 예비역들이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등대 역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해군충무회중앙회 발전에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회원들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해군충무회중앙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여러 선.후배 전우님들의 고귀한 의견에 귀 기울 것입니다.

젊은 시절 같은 조직에서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는 인연으로 우리는 지금 이곳에 함께 모였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헛되이 되지 않고 가치있는 예비역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군을 위하여 협조 하여, 소통하는 충무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대한민국해군충무회중앙회장 강용남